[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영혼 구원할 생명의 선교

지난 5월 1일(목) 오후 3시 30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국내외 복음 전도와 교회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하 기선연)는 지난 2024년 4월 3일(수) 서울시에서 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후 6월 17일(월) 설립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현재 기선연 가입 교회는 1700여 교회이다.

기선연 창립 1주년 감사예배 1부에서는 윤석전 목사가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세미나 말씀을 전했고, 이어 2부에서는 최인수 목사(기선연 선교국장)가 사회를 맡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김용철 목사(새능력교회)가 기도한 후 손영기 목사(기선연 재정국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날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지태동 목사(예수생애부흥사회 대표회장)는 ‘생명의 영혼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막1:35~3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선연 주의 사자들이 한 영혼도 멸망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다급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직 영혼 구원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주님께 쓰임받기를 바란다”라며 “영혼 구원보다 긴급한 일은 없으므로 1주년을 맞은 기선연이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생명을 걸어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마친 후 고대원 목사(산성중앙교회)가 인도해 기선연 회원들과 합심기도를 진행했고, 김태욱 목사(기선연 대외협력국장)가 인도해 참석자 모두가 일어선 채 “함께 가자! 구령의 정신으로!”라며 구호를 제창했다.

능력 있게 쓰임받는 선교회 되길

이어 기선연 창립 1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말씀이 이어졌다. 축사를 전한 권오성목사(큰빛감리교회)는 “주의 사자들이 오직 기도하여 능력 받는 데 마음 쏟아야 할 것”이라며 “목회자에게 회개시키고 병 고치고 악한 역사를 몰아낼 능력이 없다면 참으로 초라한 처지이니, 주님이 나를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을 만큼 매일 양껏 기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변임수 목사(선린교회)도 격려사에서 “목회자들이 사도 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딤후4:7) 최후에 하나님 나라에서 면류관을 받아 영원한 격려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선연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사랑과진리교회)가 전국에서 온 목회자에게 인사 말씀을 전했다. 고재욱 목사는 “기선연 1주년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영광을 올려 드린 후 “또 이사장 목사님과 기선연 목사님들이 한국교회가 새로워져 부흥하기를 열망하는 사랑과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며, 기선연 주의 사자들이 오직 신본주의로 목회한다면 한국교회가 새로워질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박종철 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고, CTS기독교TV, CBS기독교방송, 침례신문, 국민일보, 기독일보 등에서 취재해 교계 뉴스 시간과 지면에 보도했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가 구령의 열정과 목숨건 순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많은 선교사역을 담당하기를 소망한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를 세우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앞으로도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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