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와 특별 세미나]성령의 능력으로 교회를 부흥하라!

주안대학원대학교 유근재 총장이 ‘성령의 바람, 새로운 도약 –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세 삼아 특별 세미나를 전하고 있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하 기선연) 개회예배 후 오후 1시부터 2부 순서인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제2차 정기총회는 개회사,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의록 서기 선정, 회순 통과, 의안 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고, 임원 선임에서 고재욱 연합회장을 비롯해 조만식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진이 연임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사랑과진리교회)는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가 초교파 선교단체로 출범하여 지난 1년 동안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가운데 기선연과 이사장 목사님을 여기까지 사용해 주셨다”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영혼 구원의 열정이 있는 미자립교회와 천재지변 탓에 피해를 당한 교회들을 도울 수 있었고, 교도소 선교와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선교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를 진실하게 섬기는 선교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이 모든 일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본회가 더 부흥 발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도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기선연 임원들도 최선을 다하여 회원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마음 다해 섬기겠다”고 전하였다. 이어진 회무에서는 지난해 결산보고와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왼쪽부터)▲유근재 총장▲정기총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기선연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
오직 성령 충만하여 주께 쓰임받을 것
정기총회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유근재 총장(주안대학원대학교)이 ‘성령의 바람, 새로운 도약-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 삼아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근재 총장은 현재 주안장로교회 협동목사로서, 국내 유일한 선교전문 주안대학원대학교 제4대 총장으로서 섬기고 있다.
이날 유근재 총장은 “오늘날 이 시대는 하나님 앞에 너무나 안타깝고 송구하게도 성령 하나님께서 무시받고 소외받고 계신 시대”라며 “성경 말씀이 ‘성령을 모독하면 절대 사함받지 못한다'(마12:32, 눅12:10)고 경고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령을 배척하여 하나님의 역사도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전 세계 교계 흐름을 보면, 성령 충만하여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마음 쏟는 교회들이 놀랍게 부흥 성장하고 있으며 성령을 우대하는 교회들이 성령 하나님께 왕성하게 쓰임받고 있다”라며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목회자들도 성령 충만하여 영혼 구원하고 교회가 왕성희 부흥하는 일에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근재 총장은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시대에 기선연을 출범하게 하신 것은 영적 어둠 속에 복음의 빛을 비추려는 하나님의 섭리”라며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목사님 그리고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가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하여 교회를 부흥시켜야 할 것이요, 흩어진 한국 교회를 다시 연합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선교할 것”을 당부했다.
특별 세미나를 들은 기선연 목회자들은 성령 충만하여 주님께 쓰임받을 것을 마음먹고 부르짖어 기도했다. 복된 강의를 마련하여 기선연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찬양콘서트]초교파 선교단체 세우신 주께 영광!


(왼쪽부터)▲연세중앙교회 청년회 ‘힐웨이즈(Haelways) 찬양팀’이 패기 있는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여전도회 박화진 외 10명이 ‘잊지 않게 하소서’ 찬양에 맞춰 선보인 부채춤.




(왼쪽부터)▲색소포니스트 추지영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연주 ▲윤연정 집사의 ‘골고다’ 찬양 ▲이미현 집사의 ‘그렇게도’ 찬양 ▲초등부 어린이들이 ‘구원열차’ 곡에 맞춰 발랄한 댄싱을 선보이고 있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찬양콘서트>
정기총회와 특별 세미나를 마친 후 오후 4시부터는 연세중앙교회 초등부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들이 마련한 ‘찬양콘서트'(사회 안미라 아나운서)를 열었다. 기선연 목회자들도 선교단체를 세우신 주님께 2시간 가까이 감사 찬양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첫 순서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힐웨이즈(Healways) 찬양팀’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eal) 예수 그리스도께 힘 있는 찬양을 올려 드렸다. 첫 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로 경쾌하고 역동적인 찬양을 올려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했다.
▶이어 초등부 이시현 어린이 외 9명이 ‘나는야 행복한 사람’과 ‘구원열차’ 곡에 맞춰 역동적인 댄싱을 선보였고, 여전도회 박화진 외 10명이 단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해 윤석전 담임목사가 지은 ‘잊지 않게 하소서’ 찬양에 맞춰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였다.
또 교회학교 초등부 유라은 어린이 외 9명이 민요풍 찬양 ‘은혜일세’에 맞춰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였고, 색소포니스트 추지영이 출연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곡을 연주하며 천국 소망을 진실하게 전했다.
▶솔리스트 가수들의 찬양이 이어졌다. 윤연정 집사가 ‘골고다’ 곡을 애절하게 찬양했고, 이미현 집사도 출연해 윤석전 목사가 지은 ‘그렇게도’를 찬양하며 이 땅의 삶은 수고와 슬프뿐(시90:10)이기에 천국에 가서 주님을 뵙고 싶다는 주의 사자의 사모함을 진하게 전달했다.
▶찬양콘서트 처음과 끝 순서를 맡은 힐웨이즈 찬양팀이 다시 등장해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 ‘나 주와 살리’, ‘죽도록 사랑해야 해’를 찬양했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주님께 받은 음악적 영감으로 지은 곡들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기선연 목회자들도 눈물로 함께 찬양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이어 ‘그것 알면, 너는 성공자야’,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 곡을 풍성한 성량ㄱ와 화음으로 웅장하게 찬양하며 한 해 동안 기선연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는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키보드, 고급 기타, 컬러복합기, 올리브오일 등 양질의 경품을 제공하고 참석한 교회들에 선교비를 전달하였다. 또 ‘실천목회연구원’ 가을 학기에 신규 회원들을 초청해 복음 사역의 지평을 넓힐 영성수련회도 제공하였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